산돌, 애플-삼성전자-카카오-토스가 선택한 '폰트'만드는 업체(쉽게설명!)
산돌 사업
클라우드형 폰트플랫폼(75%, 구독형 상품 for 폰트사용), 용역(22%, 맞춤형 폰트제작 for 개별기업), 라이센스(2%) / R&D : 생성형AI 이미지, BGM플랫폼
1. 클라우드형 폰트 플랫폼 : 산돌구름(월간 or 연간 구독 for 폰트사용) > 사용처 : 자막, 웹사이트, 앱,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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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역 : 맞춤형 폰트제작 for 개별기업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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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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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4.2월 기준) :
산돌
산돌은 클라우드형 폰트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름 그대로, 클라우드에 다양한 폰트를 저장해놓고 월간 or 연간 구독형으로 사용권을 판매하는 것을 의미해요. '산돌구름'이라는 플랫폼 이름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요. 클라우드형 폰트 플랫폼에서는 동사가 직접 제작한 폰트 + 외부 제작사가 공급한 폰트도 함께 있어요. 기존에는 각 폰트마다 라이센스를 부여했는데, 사용자 입장에서 일일히 사용출처를 밝혀야하는 번거러움 때문에 2020년 동사는 라이센스 전면 폐지 후 구독형으로 폰트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글자가 아닌 영상의 시대라고 하지만, 영상에 자막 같은 텍스트가 더 들어가면 집중이 더 잘되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에요. 글자사용은 줄지만, 아예 없어질 수는 없죠. 산돌은 폰트 등을 만들어진 패키지로 판매하기도 하고 기업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까지 합니다.
정리
클라우드형 폰트 플랫폼 : 산돌구름(월간 or 연간 구독 for 폰트사용) > 사용처 : 자막, 웹사이트, 앱, 기업
연구실적으로 보는 산돌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산돌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산돌은 폰트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생성형AI 기반 이미지, 편집 기술 등에 투자를 하고 있어요.
산돌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