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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 디지털트윈 떠오르면 여기부터 (쉽게설명!)

Lsnb 2025. 2. 28. 06:01

이에이트 사업

디지털트윈(100%, 용역, 플랫폼 for 현실세계 to 가상세계 시뮬레이션)

1. 디지털트윈(Digital Twin) : 현실세계 to 가상세계 시뮬레이션 > 수익원 : 용역, 서비스 

* 경쟁력 : 물리적 현상(계산, 분석, 예측 등), 클라우드, 다양한 산업데이터관리, 실시간 데이터관제

* 시뮬레이션 방법 : 격자(간단한 구조=건축,토목 등) vs. 입자(복잡한 물리현상=화학반응, 미세먼지, 유체역학 등)

 

 

23년 연간기준 / 단위 : 백만원

 

 

 

 

기회

·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확장성 무한 > 구조적 성장 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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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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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주주구성(24.3월 기준) : 

 

 

 


 

 

이에이트 

 

 

  이에이트는 '디지털 트윈'을 제작하는 시뮬레이션 업체에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란 이름 그대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쌍둥이(Twin)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즉, 현실세계를 그대로 가상세계에 시뮬레이션해놓은 것이 디지털 트윈입니다. 핵심은 소프트웨어인 '시뮬레이션(Simulation)'이죠. 현실세계는 정적이지 않죠. 구름, 공기, 사람, 물 등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시뮬레이션은 유체역학과 물리적 현상을 계산, 분석, 예측하는 수학적인 능력이 굉장히 중요해요.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저렴'하기 때문이에요. 한강을 건너는 다리를 건설한다고 가정해보죠. 실제로 건설하기 전 교량의 물성, 바람의 영향, 교통체증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면서 지어야해요. 디지털 트윈이 없었던 시절, 일단 교량을 완성해야 결과를 알 수가 있었어요. 만일, 무게 과부하로 인해 교량에 금이 가거나 하는 것은 나중의 일이었죠. 반면, 디지털트윈으로 이러한 요소들을 예측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것입니다. 가상세계에서는시뮬레이션 능력만 있으면 그 무엇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시티, 중장비, 건물, 유동인구 등 다양한 것을 디지털트윈으로 만들어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정리 

디지털트윈(Digital Twin) : 현실세계 to 가상세계 시뮬레이션 > 수익원 : 용역, 서비스 

* 경쟁력 : 물리적 현상(계산, 분석, 예측 등), 클라우드, 다양한 산업데이터관리, 실시간 데이터관제

* 시뮬레이션 방법 : 격자(간단한 구조=건축,토목 등) vs. 입자(복잡한 물리현상=화학반응, 미세먼지, 유체역학 등)

 

 

 

연구실적으로 보는 이에이트의 현 주소

 

  개인적으로 이에이트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디지털트윈을 구축하는 것은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양하게 시뮬레이션 하기 위한 것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움직이는 현실세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능력이 중요하죠. 수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기에 클라우드 사용은 필수에요. 인터페이스모듈은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수집된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가상세계에 반영해주는 시스템 또한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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