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피엔에프 사업
* 매출유동적 / 공기압력식 분체이송시스템(50%, 석유화학,이차전지), 기계식 분체이송시스템(8%, 석탄,곡물,모래), EPC(43%, 플랜트설비) / 거래처 : LG화학, 코스모화학, 두산에너빌리티, 롯데건설, SGC이테크건설 / 비중 : 석유화학5>이차전지3>발전1.5>광물0.4
1. 분체이송시스템(Bulk Handling System) : '가루 분(粉)', '몸 체(體)' > 플랜트 공정에 맞게 원재료 or 반제품을 가공하여 이송 > 사용처 : 화공플랜트, 제철, 시멘트, 비료, 식품, 이차전지, 건설사 등
* 분체처리 프로세스 : 이송-분쇄-정련-가열-반응-건조-냉각-조질-혼합-분류-조립-포장-저장
* 분체이송방식 : 공기압력식(압력차이), 기계식(컨베이어벨트) > 트랜드 : 저속, 친환경 이송시스템 수요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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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PC(Enginn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 플랜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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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4.1월 기준) :
디와이피엔에프
디와이피엔에프는 분체이송시스템 설비를 만들고 있는데요. 여기서, '분체'란 '가루 분(粉)'자와 '몸 체(體)'자를 써서 가루형태의 원재료 or 반제품을 의미해요. 즉, 플랜트 산업에서 원재료들을 공정요구에 맞게 가공하여 가루 형태로 공급하는 시스템이 분체이송시스템인 것입니다. 산업플랜트, 건설, 비료, 식품 등 제 각각의 원재료들이 다르죠. 각 원재료들을 분체형태로 공급할 때, 설비도 규격에 맞아야할 것입니다. 그래서, 분체이송시스템은 거래처와 함께 의논하여 설계, 제작을 해야하고 이러한 것을 잘하는 것이 분체이송시스템 업체들의 역량이에요.
참고로, 분체를 이송하는 방식에는 2가지가 있어요. 공기압력식, 기계식인데요. 공기압력식은 이름 그대로 공기를 밀어넣어(고압) 분체를 이송하는 것이죠. 기계식은 컨베이어벨트 처럼 물리적인 기계가 움직여 분체를 이송하죠.
정리
분체이송시스템(Bulk Handling System) : '가루 분(粉)', '몸 체(體)' > 플랜트 공정에 맞게 원재료 or 반제품을 가공하여 이송 > 사용처 : 화공플랜트, 제철, 시멘트, 비료, 식품, 이차전지, 건설사 등
* 분체처리 프로세스 : 이송-분쇄-정련-가열-반응-건조-냉각-조질-혼합-분류-조립-포장-저장
* 분체이송방식 : 공기압력식(압력차이), 기계식(컨베이어벨트) > 트랜드 : 저속, 친환경 이송시스템 수요UP
연구실적으로 보는 디와이피엔에프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디와이피엔에프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디와이피엔에프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