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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제조사/LED

서울바이오시스, LED칩 특허로 가장 앞서있는 업체(쉽게설명!)

서울바이오시스 사업

LED칩(29%), 기타(71%, LED칩관련)  / 모회사 : 서울반도체(LED칩 패키징) / 생산지역 : 국내, 베트남 

1. LED(Light Emitting Diode) : P-N형 반도체 접합 > when 전기 통할 시, 전자+정공 만나 발광 > 사용처 : 헤드램프, LCD BLU, 신호등, UV Lamp 등 

* One Pixel LED : R, G, B를 한 픽셀에 적층 > 효과 : 기존 가로로 나열된 R,G,B는 각도에 따라서 다른 색이 보임. 적층된 RGB는 각도 상관없이 똑같은 색상 구현 가능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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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주주구성(24.1월 기준) : 

 

 

 


 

 

서울바이오시스 

 

 

  서울바이오시스는 LED디스플레이의 원재료라고 할 수 있는 LED칩(소자)를 생산하는 업체에요. LED는 Light Emitting Diode의 약자로 이름 그대로 발광(Light Emitting)하는 소자(Diode)라는 뜻이에요. 전기가 통하면, 빛을 내죠. 정확히 말하면, N-P형반도체를 접합시켜서 전기가 통하면, 전자와 정공이 만나 빛을 내는 원리입니다. 

 

 

 

  최근에는 LED소자인 Red, Green, Blue를 한 픽셀층에 적층하는 방식이 등장했어요. 기존에는 가로로 R, G, B이 나열되어있었다면, 아파트처럼 적층을 한 것이죠. 가장 큰 장점은 기존에는 가로로 나열되어있어서, 왼족에서는 빨강색(R)이 잘보이고 오른쪽에서는 파란색(B)이 잘보였는데요. 즉, 각도에 따라서 색상이 다르게 보인 것이죠. 만일, 적층을 한 LED는 어떻게 될까요? 각도에 상관없이 똑같은 색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리 

LED(Light Emitting Diode) : P-N형 반도체 접합 > when 전기 통할 시, 전자+정공 만나 발광 > 사용처 : 헤드램프, LCD BLU, 신호등, UV Lamp 등 

* One Pixel LED : R, G, B를 한 픽셀에 적층 > 효과 : 기존 가로로 나열된 R,G,B는 각도에 따라서 다른 색이 보임. 적층된 RGB는 각도 상관없이 똑같은 색상 구현 가능  

 

 

 

연구실적으로 보는 서울바이오시스의 현 주소

 

  개인적으로 서울바이오시스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동사는 단순히 빛을 내는 용도로만 LED칩을 생산하고 있지 않아요. LED가 가진 빛 파장을 자유롭게 낼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UV 램프에도 진출했어요. UV란 Ultra-Violet의 약자로 흔히 '자외선'이라고 부릅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파장이 굉장히 짧아서 살균효과가 탁월해요. 파장이 짧다는 것은 그 만큼 에너지가 강하다는 뜻이니깐요. 특히, 자외선도 UV-A, UV-B, UV-C로 나뉘는데요. 이 중 UV-C가 가장 파장이 짧기 때문에 UV-C를 이용한 UV Lamp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서울바이오시스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