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팬 플랫폼(메신저)

디어유, K-POP의 가장 큰 수혜를 영업이익률로 누리는 중 (쉽게설명!)

디어유 사업

팬 플랫폼(98%, 버블=1:1메세지, 오픈채팅, 스케줄표 / 모회사 : 에스엠, JYP

1.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버블, Bubble) : 연예인 with 팬 소통 플랫폼 > 역할 : 1:1 메세지, 오픈채팅, 스케쥴표

* 수익구조 : 구독권(연예인 1인당 4,500원) > ex - 연예인 4명구독 = 18,000원

 

 

 

23.3분기 기준 / 단위 : 천원

 

 

기회

·

·

 

리스크

·

·

 

 


 

 

업데이트

 

 

주주구성(24.2월 기준) : 

 

 


 

 

디어유 

 

 

 

  디어유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버블(Bubble)'을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란 이름 그대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하는 플랫폼이라 이해하면 돼요. 이곳에서 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1:1 메세지 소통을 할 수 있기도 하고 팬들끼리 소통할 수도 있죠. 

 

 

 

  디어유 버블에 입접해있는 엔터테인먼트사들은 JYP, SM이 있어요. 추가적으로 스포츠스타, 배우, 인플루언서 등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죠. 이러한 다양한 스타들을 모으는 이유는 팬들을 끌어오기 위한 전략이에요.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팬들은 버블에서 '구독권'을 사야합니다. 연예인 1인당 월 구독권 4,500원 정도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연예인 1인씩 추가될 때마다 +4,500원이 되는 구조에요. 예를 들면, 4명을 구독하면, 18,000원을 매월 지불해야겠죠.

 

 

 

 

정리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버블, Bubble) : 연예인 with 팬 소통 플랫폼 > 역할 : 1:1 메세지, 오픈채팅, 스케쥴표

* 수익구조 : 구독권(연예인 1인당 4,500원) > ex - 연예인 4명구독 = 18,000원

 

 

 

연구실적으로 보는 디어유의 현 주소

 

  개인적으로 디어유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팬들에게 버블의 장점을 어필하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다른 플랫폼에는 없는 유일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것이에요. 예를 들면, 아티스트들의 스트리밍 방송을 버블에서만 내보내는 것이죠. 그러면, 팬들은 아티스트의 라이브 방송을 보기 위해 버블 구독을 할 가능성이 높겠죠. 아래 R&D를 보더라도, 디어유 역시 이러한 고민을 한 흔적이 있습니다. 

 


 

 

디어유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