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플러스 사업
알루미늄압출(52%, 판, 관, 봉), 스마트팜(43%, 온실설계-자재 제작-시공), 기타(5%, 양식, 딸기재배) / 경쟁력 : 스마트팜 수출(호주, 중동, 일본)
1. 알루미늄(Aluminium) 압출 : 판, 관, 봉 > 장점 : 가벼움, 내구성, 재활용
* 원재료 : 보크사이트(Bauxite, Al2O3), 전기분해(Al, 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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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마트팜 : 온실설계 - 자재 제작 - 시공
기회
· 스마트팜 수출(호주, 중동,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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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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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4.3월 기준) :
그린플러스
1. 알루미늄 :
그린플러스는 알루미늄을 압출하여 판, 봉, 관 등 다양한 알루미늄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알루미늄(Aluminium)의 원재료는 보크사이트(Bauxite, Al2O3)입니다. 보크사이트는 열대, 아열대 지역에서 주로 자라는데요. 특히, 기니, 호주 등에 많습니다. 보크사이트는 산화물(O3)을 품고 있기 때문에 순수한 알루미늄(Al)을 얻기 위해서는 분해를 해줘야해요. 여기서, '전기분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그린플러스에게는 보크사이트 가격도 중요하지만, 전기요금도 중요해요.
정리
알루미늄(Aluminium) : 판, 관, 봉 > 장점 : 가벼움, 내구성, 재활용
* 원재료 : 보크사이트(Bauxite, Al2O3), 전기분해(Al, O3)
2. 스마트팜 : 온실설계 - 자재 제작 - 시공
동사는 알루미늄을 가공하던 기술을 살려서 스마트팜 사업도 하고 있어요. 스마트팜은 온실 + ICT 기술을 접목하여 농작물을 기르는 것을 의미하죠. 이때, 스마트팜을 시공하려면, 원자재, 시공능력 등이 필요한데요. 그린플러스는 직접 알루미늄 압출을 해서 온실 자재 등을 제작하고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정리
스마트팜 : 온실설계 - 자재 제작 - 시공
연구실적으로 보는 그린플러스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그린플러스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아직, 스마트팜 시장이 초기 성장중이더라도 한국 시장은 다른 큰 영토를 가진 나라에 비해 작죠. 그래서, 동사의 도전과제는 스마트팜 해외수출입니다. 특히, 호주, 중동지역을 동사는 타겟팅을 하고 있는데요. 중동 지역은 대부분 덥고 물이 부족한 경우가 많죠.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스마트팜을 설계하는 것이 동사의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린플러스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