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사업
금속임플란트(62%, STS, 티타늄 for 두개-구강악26, 외상-상하지36), 생체임플란트(38%, 폴리머 for 두개-구강악8, 관절30)
1. (정형외과용)임플란트(Implant) : 뼈 대체 역할 for 신체 > 사용처 : 두개·구강악안면(CMF, CranioMaxilloFacial), 외상·상하지, 척추, 관절
* 금속소재 : STS, 티타늄 > 장점(내구성, 가공용이), 단점(제거작업o)
* 생체소재 : 폴리머(PLGA) > 장점(생체친화적, 제거작업x), 단점(내구성저하, 사용처제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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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원부재료(폴리머소재) 전량 수입 from 미국, 독일,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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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4.3월 기준) :
오스테오닉
오스테오닉은 뼈의 역할을 대신하는 임플란트(Implant)를 만드는 업체에요. 보통, 임플란트하면 '치아'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동사는 두개골, 외상-상하지, 관절, 척추 등에 쓰이는 임플란트를 만들고 있어요.
임플란트(Implant)란 이름 그대로, 안으로(im~) 심는 것(plant)를 의미하죠. 이때, 소재가 2개로 나뉘는데요. 금속소재, 생체소재입니다. 금속소재로는 스테인리스스틸(STainless Steel, 이하 STS), 티타늄을 사용해요. 생체재료는 보통 폴리머소재를 사용해요. 금속소재의 장점은 내구성이겠죠. 다만, 치료 후 제거작업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반면, 생체소재는 생체친화적이기에 제거작업이 필요가 없어요. 다만, 금속보다 내구성이 약하기에 사용처가 제한됩니다.
금속소재, 생체소재 모두 비슷한 곳들에 사용이 됩니다. 예를 들면, 두개·구강악안면(CMF, CranioMaxilloFacial), 외상·상하지, 척추, 관절 등에 쓰이죠. 두개·구강악면은 이름 그대로 두개골과 턱뼈를 의미해요. 라틴어로 두개골은 Cranio, 턱뼈는 Maxillo라고 불러요. 그래서, 의학용어로 CMF(CranioMaxilloFacial)이라고 부르죠.
외상·상하지는 말 그대로 외부상처, 즉 손, 발, 팔, 다리, 쇄골 등을 의미합니다. 나머지 관절(어깨, 무릎, 팔다리 등), 척추(등, 허리, 엉덩이, 꼬리뼈 등)는 익숙하죠.
정리
임플란트(Implant) : 뼈 대체 역할 for 신체 > 사용처 : 두개·구강악안면(CMF, CranioMaxilloFacial), 외상·상하지, 척추, 관절
* 금속소재 : STS, 티타늄 > 장점(내구성, 가공용이), 단점(제거작업o)
* 생체소재 : 폴리머(PLGA) > 장점(생체친화적, 제거작업x), 단점(내구성저하, 사용처제한)
연구실적으로 보는 오스테오닉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오스테오닉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오스테오닉의 도전과제는 '정밀가공'입니다. 금속소재, 생체소재 할 것 없이 원재료(티타늄, 스테인리스스틸, 폴리머소재)를 들여와 사용처에 맞게 가공을 해야하죠. 아래 R&D를 보더라도, 마이크로단위로 가공을 하는 것에 투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오스테오닉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