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사업
OEM&ODM(99%), 기타(1%)
· 화장품 OEM/ODM/OGM :
* OGM(Original Global standard & Good Manufacturing) : 전 세계적인 판매 다각화 > 판매국가의 트랜드, 법적규제, 유통구조 솔루션 제공
기회
· 다양한 인디브랜드 시장 대거 진출 > 화장품 OEM, ODM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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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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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3.6월 기준) :
코스메카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OEM, ODM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요. OEM(Original Equipment Manufaturing)은 발주처가 화장품개발, 마케팅 등 모든 것을 진두지휘하면, 이를 만들어주기만 하면 돼요. 그러기 때문에, 장비(Equipment)만 있으면 되서 이름이 OEM이죠. 반면,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은 화장품제조사가 직접 개발(Development)까지 합니다. 화장품을 자꾸 대신 만들어주다보면, 화장품개발에 대한 실력과 욕구가 쌓이겠죠. 이러한 경험을 살려 대신 화장품을 개발-생산까지 해주는 것을 ODM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OEM, ODM사의 실력들이 높아지니, 화장품브랜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 덕분에 코스메카코리아의 OEM/ODM 사업의 전망이 순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메카코리아의 가장 큰 경쟁력은 OEM, ODM도 아닌 OGM이라고 불리는 포트입니다. OGM은 Original Global Standard & Good Manufacturing의 약자인데요. Global에서도 볼 수 겠지만, 한국의 화장품브랜드들이 전 세계적으로 팔려나가면서 판매국가의 트랜드, 유통구조, 법적 규제 등이 중요해졌죠. 이에 화장품을 단순히 생산하는 것이 아닌 글로벌 맞춤형 솔루션으로 판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구실적으로 보는 코스메카코리아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코스메카코리아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아래 R&D에서 다양한 조합을 통해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코스메카코리아가 단순히 OEM사였다면, 화장품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R&D 투자를 할 필요가 없었겠죠. 허나, 점차 화장품제조 의뢰가 많아지고 마케팅만 집중하는 브랜드사들도 증가하다보니 동사만의 화장품성분 개발을 하여 ODM에 적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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