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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화장품OEM+ODM

잉글우드랩, 미국에서 화장품OEM/ODM 전문업체입니다 (쉽게설명!)

잉글우드랩 사업

화장품OEM/ODM(96%, 기초63-색조10-기능성22), 기타(4%) / 모회사 : 코스메카코리아(화장품OEM)

· 화장품 OEM/DOM : 기초, 색조, 기능성(OTC, Over-The-Counter) 

* OTC(Over-The-Counter) : 의사처방전 없이, 바로 카운터에서 결제가능 > 써크림, 여드름용 화장품

 

23.3분기 기준 / 단위 : 백만원

 

 

 

기회

· 인디브랜드 확산 > 화장품 OEM/ODM 업체 중요성 부각 > 매출 증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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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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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주주구성(23.11월 기준) : 

 

 


 

잉글우드랩 

 

 

  잉글우드랩은 화장품 OEM/ODM 업체인데요. 주요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은 미국입니다. 미국에 공장이 있죠. 동사는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기능성화장품 모두 만드는데요.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은 익숙하니 '기능성화장품'을 알아보죠. 

 

  기능성화장품은 OTC(Over-The-Counter)라고도 불려요. 대표적으로 썬크림, 여드름용화장품 등이 있죠. 그럼 왜 OTC라고 불리울까요? 의사의 처방없이 바로 카운터에 가서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죠. 그런데, 혹시 썬크림이나 여드름약을 살 때 처방전을 받고 갔었나요? 아닐거에요. 병원에 가지않아도 바로 카운터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OTC(Over The Counter)라고 불립니다. 

 

  다만, 미국 내에서 기능성화장품을 판매하려면 미국 FDA 허가를 받아야해요. OTC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기술력이 입증되었다는 뜻이기도 하고 동시에 경쟁사들을 막아주는 진입장벽 역할도 해줍니다. 

 

 

정리 

화장품OEM/ODM :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OTC 

* OTC(Over-The-Counter) : 의사 처방없이 구매가능한 기능성화장품 > ex : 썬크림, 여드름용 화장품

 

 

 

연구실적으로 보는 잉글우드랩의 현 주소

 

  개인적으로 잉글우드랩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잉글우드랩은 따로 R&D 실적을 공시하고 있지않은데요. 개인적으로 화장품 OEM/ODM 업체의 경쟁력은 제품력과 납기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당연히 고객사가 요청하거나 그보다 더 뛰어나게 만들어야 시장에서 잘 팔리겠죠. 납기일이 중요한데요. 화장품브랜드사 대부분은 이제 직접 화장품을 만드는 경우가 드물어요. 마케팅에 전력을 쏟아 붇죠. 소셜미디어, TV, 오프라인 광고 등 값비싼 광고를 하고 언제 제품을 출시할지도 미리 예고를 합니다. 그런데, 만일 화장품이 제품출시일 전까지 만들어지지않는다면? 비용은 물론이거니와 브랜드 평판손실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에요. 그래서, 화장품 OEM/ODM 업체는 납기일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잉글우드랩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