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사업
HA 필러(73%, Hyaluronic Acid=얼굴적용), 기타(10%, 필러적용=유착방지제, 관절조직수복제, 방광용조직수복제), 화장품(11%) / R&D : 보툴리눔 톡신, 비만&당뇨치료제, 항바이러스치료제
1. HA 필러(Hyaluronic Acid) :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스펀지 역할, 신체에 이미 존재) > 사용처 : 피부 수분&탄력, 관절조직수복제, 유착방지제(수술 후, 장기 or 조직이 피부 서로 달라붙는 것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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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장품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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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보툴리눔 톡신 대비 진입장벽 낮음 > 전 세계 100여개 이상의 HA 필러 제조업체 경쟁-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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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4.1월 기준) :
바이오플러스
필러(Filler)는 말 그대로 '채워넣는 것'인데요. 특히, 미용목적으로 주름이나 움푹파인 광대 같은 곳을 채워넣어 얼굴을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해 주로 쓰여요. 수분을 끌어당기는 습성때문에 스펀지 같은 역할도 하는데요. 필러의 원재료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의 특징이죠. 그래서, 관절 같은 곳들 다쳤을 때, 관절조직수복제, 유착방지제 역할도 히알루론산 필러는 할 수 있어요.
정리
히알루론산 필러(HA, Hyaluronic Acid) :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스펀지 역할, 신체에 이미 존재) > 사용처 : 피부 수분&탄력, 관절조직수복제, 유착방지제(수술 후, 장기 or 조직이 피부 서로 달라붙는 것 방지)
* 가교반응(Cross-linking Reaction) : 화학적으로 히알루론산을 얼마나 잘 교차반응시키느냐에 따라 물성바뀜(ex - 강도, 생체 지속성 등)
* 역량 : 히알루론산은 피부세포가 분해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성이 짧음 > 분해효소로부터 얼마나 자기 자신을 잘 보호하는지가 관건
연구실적으로 보는 바이오플러스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바이오플러스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동사는 히알루론산 필러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더 큰 시장인 보툴리눔 톡신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일명, 보톡스라고 부르죠. 다만, 보톡스는 살아있는 '균'이기 때문에 안전성, 규제, 품목허가 측면에서 상당히 까다로워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체들도 유럽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균주를 들여와 보톡스를 만들죠.
바이오플러스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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