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사업
빅데이터 솔루션(45%, AI 모델 구축=LLM,검색,인사이트,스크래핑), AIaaS(19%, AI as a Service for 객체인식, 챗봇, 메타휴먼=아나운서 등), 빅데이터 시각화(8%), 클라우드(2%), 기타(26%, 솔트룩스벤처스 투자수익) / 경쟁력 : 거래처(공공기관, 금융, 제조, 유통 등)
1. 빅데이터 솔루션(Big Data) : AI 모델 구축 for LLM, 검색, 인사이트, 스크래핑(데이터 실시간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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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aaS(AI as a Service) : AI for 객체인식, 챗봇, 메타휴먼(ex-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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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빅데이터 시각화(Graph DB) : 그래프 자동 변환&생성 for 데이터간 상관관계 > 효과 : 데이터 관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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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클라우드(Cloud) : 인공지능, 빅데이터, GraphDB on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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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솔트룩스벤처스 : 투자수익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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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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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4.3월 기준) :
솔트룩스
솔트룩스는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기반 모델(Model)을 만드는 AI 업체에요. 여기서 자연어 처리란 AI가 인간의 언어를 알아듣게 처리(가공)하는 것을 의미해요. NLP라고도 부르는데요. NLP란 Natural Language Processing의 약자로 이름 그대로 자연어(Natural Language) 처리(Processing)란 뜻이에요.
솔트룩스는 자연어 처리 경험으로 인간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AI 모델들을 만들고 있어요. 예를 들면, 챗봇, AI 상담사, 큐레이터, 학습도우미 등이 있죠. 특히, 동사는 '메타휴먼(Meta Human)' 개발에 몰두하고 있어요. 메타휴먼이란 인간을 뛰어넘는 AI란 뜻인데요. 인간이 지능활동을 하기위해 필요한 시각, 대화, 음성, 감정 분석까지 할 줄 아는 AI가 메타휴먼입니다. 예를 들면, 시각지능이 탑재된 메타휴먼은 97% 정도의 정확도로 사람의 나이와 성별을 구별하고 얼굴표정에서 나오는 감정까지 분석할 줄 알아요.
특히,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데이터 라벨링(Labeling) 작업이 필요한데요. 데이터 라벨링이란 목적에 맞는 AI 모델에 맞게 데이터를 가공하는 것이죠. 정확하고 많은 데이터일 수록 AI 모델 학습에 유리해요. 우리는 이를 '빅데이터'라고 불러요. 솔트룩스는 AI 모델을 만들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다루지 않을 수가 없죠. 자연스레, 빅데이터 서비스까지 판매합니다.
예를 들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트랜드 현황&분석을 해주는 것이죠.
정리
AI 모델 :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시각지능, 감정분석, 빅데이터
*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PL) : 인공지능 for 인간의 언어 > 효과 : 언어 이해, 생성, 번역, 분석, 추론 등
연구실적으로 보는 솔트룩스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솔트룩스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최근 ChatGPT가 아주 큰 화두이죠. 생성형AI로 직접 인간과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에요. 다만, ChatGPT는 영어 기반이기 때문에 한국어에 특화되어있지는 않아요. 또한, 특정 분야를 타겟팅한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세밀함이 떨어져요. 솔트룩스는 이러한 ChatGPT를 대신할 한국어버전인 LLM(Large Language Model)인 '루시아'를 출시했어요. 루시아라는 대규모언어모델을 특정 분야에 잘만 학습시킨다면 대화를 할 수 있는 산업에서는 충분히 쓰일 수 있다고 예상됩니다.
솔트룩스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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