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사업
인공위성(91%, 위성체제작=본체+탑재체, 지상시스템=영상처리SW, 안테나, GPS 등), 자회사(9%, 위성영상분석&판매) / 경쟁력 : 수직계열화, 방산(이동형 지상체, 위성영상분석) / 모회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자회사 : SIIS(위성영상판매), SIA(위성영상분석)
1. 중소형 위성체 : 본체 + 탑재체 for 지구관측영상
* 위성산업 : 위성제작-발사 서비스-위성서비스-지상장비
* 위성제작 : 위성체(본체, 탑재체) 제작
* 발사 서비스 : 위성체 발사
* 위성서비스 : 지구관측, 원격탐사, 위성TV, 위성인터넷, 위성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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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상시스템 : 영상처리소프트웨어, 안테나, GPS, 네트워크장비 등 for 위성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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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회사 : SIA(위성영상분석), SIIS(위성영상판매)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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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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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4.3월 기준) :
쎄트렉아이
쎄트렉아이는 지구관측용 '위성체', '지상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업체입니다.위성체는 제어를 담당하는 본체와 지구관측, 통신 등 실질적 작업을 수행하는 탑재체로 나뉘는데요. 동사는 둘 다 만들고 있어요.
지상시스템은 지상에서 위성을 관리, 제어하기 위한 관제센터로 이해하면 돼요. 지상에서 위성과 통신하기 위해서는 안테나, GPS, 영상처리소프트웨어 등이 필요하죠. 또, 동사는 '이동형 지상체'라고 해서 방산쪽으로도 지상시스템을 판매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전쟁상황에서는 지상통신망을 사용하기 어렵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보면 알겠지만, 우크라이나군은 스페이스X의 위성통신을 빌려 적의 위치 같은 정보를 습득하죠. 다만, 방산제품들은 '이동성'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탑재되는 지상시스템을 '이동형 지상체'라고 부릅니다.
정리
지상시스템 : 영상처리소프트웨어, 안테나, GPS, 네트워크장비 등 for 위성통신
위성산업은 크게 2가지로 구분을 할 수가 있어요. '위성제작, 발사 서비스, 위성서비스, 지상장비'가 있죠. 쎄트렉아이가 하는 '위성제작'은 말 그대로 우주에 떠다닐 위성체를 제작하는 것이에요. 발사 서비스는 이러한 위성체를 우주로 쏘아올리는 일이죠. 위성서비스는 위성TV, 위성인터넷, 위성이동통신, 원격탐사 등 위성을 이용한 각종 서비스를 의미해요. 마지막으로 지상장비는 지상에서 위성과 통신하고 제어하기위한 관제센터입니다.
정리
중소형 위성체 : 본체 + 탑재체 for 지구관측영상
* 위성산업 : 위성제작-발사 서비스-위성서비스-지상장비
* 위성제작 : 위성체(본체, 탑재체) 제작
* 발사 서비스 : 위성체 발사
* 위성서비스 : 지구관측, 원격탐사, 위성TV, 위성인터넷, 위성이동통신
연구실적으로 보는 쎄트렉아이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쎄트렉아이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쎄트렉아이는 후방산업인 위성체제작부터 전방산업인 위성영상분석, 위성영상판매까지 수직계열화가 이루어진 업체에요. 심지어, 모회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기 때문에 발사체, 위성서비스까지 Turn-key 능력이 가능하죠. 동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위성의 S/W, 부품을 자체 설계, 제작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위성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태양전지판, 배터리를 제외한 위성카메라, 별센서, GPS수신기, 자세제어를 위한 S/W를 모두 직접하고 있습니다.
쎄트렉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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