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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부품

코리아에프티, 친환경 차량부품+해외생산기지+실적개선까지 (쉽게설명!)

코리아에프티 사업 

카본 캐니스터(42%, 엔진 증발가스 흡착 for 재사용), 플라스틱 필러넥(16%, 연결통로 between 연료주입구&연료탱크), 의장부품(40%, 선쉐이드, 콘솔, 필라 트림, 글러브 박스), 기타(2%) / 생산지역 : 국내, 중국, 인도, 폴란드, 미국

1. 카본 캐니스터(Carbon Canister) : 엔진 증발가스 흡착 for 재사용 

* 카본(활성탄) : 흡착성 우수 for 증발가스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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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라스틱 필러넥(Plastic Pillar-Neck) : 연결통로 between 연료주입구 & 연료탱크 

* 플라스틱 : 경량성 for 연비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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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장부품 : 선쉐이드(Sunshade), 콘솔(Console), 필라 트림(Pillar Trim), 글러브 박스(Glove Box) 

* 의장 : '뜻 의', '장인 장' > 뜻 : 디자인(장인의 계획적인 뜻)

 

 

기회 

· 자동차 친환경 대두 : 카본 캐니스터(증기가스 재사용), 플라스틱 필러넥(차량 경량화)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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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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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주주구성(24.8월 기준) : 

 

 

 


코리아에프티

 

1. 카본 캐니스터(Carbon Canister)

 

  카본 캐니스터(Carbon Canister)는 이름 그대로 '카본재질의 캐니스터'라는 뜻이에요. 캐니스터(Canister)란 '용기'를 뜻하는데요. 즉, '카본재질 용기'라는 뜻이죠. 카본 캐니스터는 자동차 엔진에서 나온 증발가스를 재저장하여 다시 엔진으로 환원하는 역할을 해요. 즉, 배출된 증발가스의 용기 역할을 하는 것이죠. 이때, 카본을 사용하는 이유는 '활성탄' 때문입니다. 활성탄은 '흡착기능'이 우수하기 때문인데요. 엔진에서 나온 증발가스를 효율적으로 흡착할 수록 다시 엔진으로 환원할 수 있는 연료가 많아지겠죠. 그래서, 흡착성이 뛰어난 카본을 사용하여 캐니스터를 만듭니다. 

 

 

정리

카본 캐니스터(Carbon Canister) : 엔진 증발가스 흡착 for 재사용 

* 카본(활성탄) : 흡착성 우수 for 증발가스 흡수

 

 

2. 플라스틱 필러넥(Plastic Filler Neck)

 

  플라스틱 필러넥(Plastic Filler Neck)은 이름 그대로 '플라스틱 파이프'이라는 뜻인데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파이프를 통해 연료를 운송하는 역할을 해요. 구체적으로는 연료주입구 to 연료탱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죠. 기존에는 스틸 필러넥을 사용했어요. 단단하지만 무겁기 때문에 연비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죠. 이를 플라스틱으로 대체함으로써 연비효율을 높였고 스틸 처럼 단단한 내구성을 구현하기 위해 '나노클레이'를 첨가하여 만들었죠. 이것이 동사의 기술력이에요. 

 

 

정리 

플라스틱 필러넥(Plastic Pillar-Neck) : 연결통로 between 연료주입구 & 연료탱크 

* 플라스틱 : 경량성 for 연비절감

 

 

3. 의장부품

 

  코리아에프티는 자동차의 '의장부품'도 만드는데요. 의장이란 한자로 '뜻 의', '장인 장'이란 뜻으로 '장인정신으로 뜻을 만들어내는 것'이란 의미에요. 현대적인 해석은 '디자인'이죠. 자동차에 의장을 적용하면, 자동차 내외부 디자인을 의미해요. 동사는 차량용 선쉐이드(Sunshade), 콘솔(Console), 필라 트림(Pillar Trim), 글러브 박스(Glove Box)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리 

의장부품 : 선쉐이드(Sunshade), 콘솔(Console), 필라 트림(Pillar Trim), 글러브 박스(Glove Box) 

* 의장 : '뜻 의', '장인 장' > 뜻 : 디자인(장인의 계획적인 뜻)

 

 

연구실적으로 보는 코리아에프티의 현주소

 

  개인저긍로 코리아에프티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코리아에프티는 자동차부품으로 '친환경+경량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우선, 친환경으로 카본 캐니스터는 엔진에서 발생한 증발가스를 재흡착하여 재사용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죠. 경량화 역시 기존 스틸 필러넥을 대체한 '플라스틱 필러넥'으로 차량부품을 더 가볍게 만들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필러넥의 비용절감과 경량화 개선을 위해서 연료탱크와 일체화시켜 부품을 만드는 연구개발도 했어요. 일체화가 된다면, 생산단가가 낮아질 것이며 중간 결합부품이 없어지기 때문에 경량화 개선에 도움이 되겠죠. 

 

 

 


 

 

코리아에프티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