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 사업
ISP(75%, 이미지신호처리=단순Viewing), AHD(21%, 카메라 > 디스플레이 실시간영상전송)
· ISP(Image Signal Processor) : 3차원 이미지 > 디지털신호로 전환 > 화질, 색감, 속도 개선 중요
* RGBIR(Red, Green, Blue, Infrared Red) 센서 : 가시광선+적외선 동시감지 > In-Cabin에 적용
* In-Cabin : 차량 내부 감시카메라 > 운전자 졸음, 유아 방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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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D(Analog High Definition) : 카메라영상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에 전송(ex: 우측 차선 이동시 우측후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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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AS & AD SoC : Camera Sensing > 운전자에게 알림 or 자동제어
* SoC Application : Front or Rear AEB, DMS, BSD, AVP
* Rear AEB(Rear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DMS(Driver Monitoring System), BSD(Blind Spot Detection), AVP(Automated Valet Parking)
기회
· 단순 Viewing(ISP, Image Signal Processor) > ADAS, AD(Autonomous Driving) SoC 시장 성장-ing
· 저해상도 > 고해상도 니즈 증가-ing > 동사 ISP, AHD 판매가격 증가 가능성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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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3.11월 기준) :
넥스트칩
넥스트칩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장카메라 반도체를 판매하는 업체에요. 점차 자동차가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utonomous Driving) 기능들이 탑재되고 그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ADAS, AD를 실현하기 위해서 카메라는 필수이죠. 여기서 카메라가 주변을 인지할 때 필요한 기술들이 있어요. 영상촬영, 센싱, 전송 등이죠.
1. Vision tech : ISP(Image Signal Processor)
ISP는 Image Signal Processor의 약자로 카메라로 들어온 3차원의 이미지를 디지털신호로 바꿔주는 로직칩이에요. 여기서 가장 큰 핵심은 가장 현실적으로 이미지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죠. 예를 들면, 화질, 속도, 색감 등을 개선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넥스칩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앞선 디지털이미지 전환 기술들을 하나의 ISP 칩으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전에는 View Mode, Auto Calibration 등의 별도 칩들이 필요했었습니다.
정리
ISP(Image Signal Processor) : 3차원 이미지 > 디지털신호로 전환 > 화질, 색감, 속도 개선 중요
최근에는 RGBIR 센서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RGBIR은 R(Red), G(Green), B(Blue
) + IR(Infrared Red)의 약자인데요. 말 그대로, 가시광선+적외선 정보를 혼합한 센서에요. 가시광선을 밝을 때, 적외선은 어두울 때 그 효과가 발휘가 되는데요. 특히, RRGIR 센서는 In-Cabin에 주로 들어갈 것이에요. In-Cabin은 차량내부 운전자 포함 동승자를 보는 것을 의미해요. 예를 들면, 운전자가 졸고 있는 지를 파악할 수 있고요. 어린 아이가 탑승했을 때, 혼자 있지 않은지를 센싱할 수 있습니다.
정리
RGBIR(Red, Green, Blue, Infrared Red) 센서 : 가시광선+적외선 동시감지 > In-Cabin에 적용
* In-Cabin : 차량 내부 감시카메라 > 운전자 졸음, 유아 방치 등
2. Transmission Tech : Analog 영상전송
카메라가 인식하는 것을 운전자가 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운전자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음으로 카메라에서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전송해야해요. 즉, 디스플레이 전송기술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방향지시등 키고 우측으로 이동할 때, 카메라가 우측 차선영상을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보여줍니다. 이때, 실제로 차량이 움직이기 때문에 정확한 영상을 보여줘야하죠. 이러한 기술을 AHD(Analog High Definition)이라고 불러요. 핵심 경쟁력은 HD ~ UHD(Ultra High Definition)까지 다양한 영상 퀄리티를 실시간 고해상도로 보낼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정리
AHD(Analog High Definition) : 카메라영상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에 전송(ex: 우측 차선 이동시 우측후방영상)
3. Recognition Tech : ADAS, AD SoC
동사는 ADAS & AD SoC 를 만드는데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utonomous Driving)은 운전보조시스템, 자율주행 기능 등 차량을 운전해봤다면 한 번쯤 겪어봤을 것이에요. 차선유지, 크루즈 기능, 비상브레이크 등이 모두 여기에 포함되죠. 앞서 ISP는 단순히 아날로그 이미지를 디지털 신호로 바꿔 영상을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데요. SoC는 System on Chip의 약자로 카메라로 어떤 상황을 인식(Sensing)하면 운전자에게 알려주거나 자동적으로 차량이 반응하는 적극적인 제어 개념입니다.
SoC에 포함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있는데요. Rear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 후방자동브레이크), DMS(Driver Monitoring System, 운전자감시), BSD(Blind Spot Detection, 사각지대 감지), Front AEB(전방 자동브레이크), AVP(Autumated Valet Parking, 자동주차) 등 다양하게 있어요.
정리
ADAS & AD SoC : Camera Sensing > 운전자에게 알림 or 자동제어
* SoC Application : Front or Rear AEB, DMS, BSD, AVP
* Rear AEB(Rear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DMS(Driver Monitoring System), BSD(Blind Spot Detection), AVP(Automated Valet Parking)
이렇게 열심히 설명했지만, 아직까지는 ADAS & AD SoC 매출액이 찍히고 있지는 않아요. 아직은 기술적으로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연구실적으로 보는 넥스트칩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넥스트칩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점차 자동차 미러도 디지털화가 되고 있는데요. 동사의 아래 R&D를 보면, 디지털미러에 적용되는 ISP 개발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기존에 미러로 보던 상대적으로 정확한 시야를 디지털로 더 낫게 재현하려면 QHD 급까지는 보여줘야합니다. QHD는 PPI(Pixel Per Inch) 밀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기존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해야합니다. 이를 처음 ISP가 처리를 하고요.
동사는 이차전지를 관리하는 BMS에도 R&D를 투자하고 있어요.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은 말 그대로 배터리를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배터리의 발열, 냉각, 전력배분 등 효율성을 늘리기위한 조작들이 모두 들어가는데요. 난이도는 있지만,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커지는 것을 생각해보면 게임체인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넥스칩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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