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사업
카메라모듈(80%, 갤럭시향), 디자인하우스(9%, 엑시노스향), LED조명(14%) / 주요 공장지역 : 베트남
· 디자인 하우스(Design House) : 팹리스(Fabless)의 설계도 > 파운드리 규격에 맞게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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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모듈(CCM, Compact Camera Module), 렌즈모듈 : 삼성전자 갤럭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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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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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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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3.12월 기준) :
코아시아
1. 카메라모듈(CCM, Compact Camera Module) :
코아시아는 카메라모듈을 생산해요. 카메라모듈은 아래 그림처럼, 렌즈-엑츄에이터-IR필터-이미지센서-ISP(Image Signal Process)-PCB로 이루어져 있어요. 동사의 카메라모듈은 주로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탑재가 됩니다. 수익공식으로 나타내면, '카메라모듈수익=갤럭시판매량Q x 카메라모듈ASP'가 되겠죠. 참고로, 카메라모듈은 아래 그림에 있는 구성 모두를 포함하는 것이고요. 렌즈모듈은 '렌즈+엑츄에이터'을 의미해요. 동사는 카메라모듈업체에 렌즈모듈만 납품하기도 해요.
2. 디자인 하우스(Design House) :
코아시아의 핵심은 디자인 하우스(Design House)입니다. 디자인 하우스란 시스템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Fabless)업체의 설계도를 파운드리 규격에 맞게 최적화시켜주는 것인데요. 파운드리(Foundry) 업체는 반도체를 위탁생산해주는 업체이죠. 무어의 법칙으로 반도체의 집적도가 매년 2배씩 증가할 정도로 반도체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파운드리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팹리스업체 입장에서는 체크하기가 힘들어요. 로직을 짜는데도 바쁘죠. 그래서, 디자인 하우스가 파운드리와 협력해 최적화된 디자인을 계속 업데이트를 해줍니다.
정리
디자인 하우스(Design House) : 팹리스(Fabless)의 설계도를 파운드리 규격에 맞게 최적화
3. LED 조명 :
코아시아는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도 만들어요. LED는 전력효율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죠. 그래서, 최근 조명이 필요한 자동차, TV, 가전제품, 살균제 등 다양한 기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연구실적으로 보는 코아시아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코아시아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따로, 코아시아는 R&D 실적을 공시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다만, 코아시아는 삼성전자의 AP인 엑시노스(Exynos) 등 과 같은 SoC(System on Chip) 기반 디자인 솔루션을 같이 협력하고 있어요. 즉, 삼성전자내 팹리스부서가 회로를 설계하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맞게 최적화시키는 일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죠.
코아시아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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