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통/식음료

오뚜기, 미국에 열심히 진출 중(쉽게설명!)

오뚜기 사업

면류(28%, 진라면, 열라면 등 ),  유지류(13%, 참기름, 식용유 )  , 농수산 가공품(20%, 케첩, 군만 등), 양념소스류(17%, 갈비, 닭볶음탕 소스 등), 건조식품류(8%, 미역), 기타(14%)

 

 

23.3분기 기준 / 단위 : 천원

 

 

기회

·

·

 

리스크

·

·

 


 

 

업데이트

 

 

주주구성(24.3월 기준) : 

 

 

 


 

 

오뚜기 

 

 

 

  오뚜기는 종합식품업체로서 완성식품, 소스류, 농수산 가공품류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팔고 있어요. 크게, 동사의 제품카테고리를 나누어보면, 면, 농수산가공, 양념소스, 유지류, 건조식품 등이 있어요. 

 

  면제품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단연 '진라면'이죠. 

 

진라면

 

 

  농수산가공은 토마토 케첩이 가장 대표적이에요. 농산물인 토마토를 가공하여 케첩형태로 만든 것이죠.

 

토마토케첩

 

  양념소스류는 각종 한식용 양념소스가 많아요. 대표적으로 '닭볶음탕 양념'소스가 있죠. 

 

양념소스

 

  유지류는 기름을 얘기하는데요. '참기름'이 대표적입니다. 

 

유지류

 

 

건조식품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옜날 미역'이 있습니다. 

건조식품

 

 

연구실적으로 보는 오뚜기의 현 주소

 

  개인적으로 오뚜기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1인가구의 증가로 이들의 입맛취향을 사로잡는 것이 식품업계의 도전과제에요. 1인가구의 특징은 복잡하지 않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으면서, 건강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처로 많은 식품업체들이 HMR(Home Meal Restaurant)을 내놓고 있죠. HMR은 밀키트(Meal Kit)라고 이해하면 돼요. 오뚜기는 소스류, 조미식품 또한 직접 제조하기 때문에 밀키트에서 중요한 식품소재들을 수직계열화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한 출발점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뚜기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