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사업
선불카드(41%, 선불카드 몸체판매), COB(36%, Chip On Board for 신용카드&통신IC), 거래수수료(23%) / 경쟁력 : 지역화폐 / 거래처 : B2C, B2B, B2G
1. 선불카드사 : 카드+IC칩 > 종류 : MasterCard 해외결제, 지역화폐, 공공서비스 결제시스템(공공배달, 콜 택시)
* 카드종류 :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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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B(Chip On Board) : IC for 신용카드, 통신 > 거래처 : 신용카드사, LGU+,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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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래수수료 :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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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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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4.3월 기준) :
코나아이
코나아이는 매장가서 결제할 때 쓰는 '카드'를 판매하는 업체에요. 정확히 말하면, 선불충전카드 사업자에요. 선불충전카드는 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충전한 만큼 사용이 가능한 카드를 의미하죠. '코나카드'라는 체크카드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일반 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은행계좌에 연결하여 충전식으로 사용하는 방식이죠. 동사의 주요매출은 거래수수료, 카드발급수수료 입니다.
카드사용자들을 코나카드로 사용하게하기 위해서는 다른 카드사와 다른 차별점이 있어야겠죠. 코나아이는 해외 결제업체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맺어 해외 결제를 간편화 시켰어요. 또한, 환전수수료x, 가맹점수수료x, ATM출금수수료x 등 추가적인 혜택까지 제공을 하죠.
코나아이는 지역화폐도 진출해있어요. 대표적으로 코로나19 때, 지역화폐카드 발급 경험이 있고요. 더 나아가 대형 플랫폼업체들의 수수료보다 저렴한 공공배달서비스, 택시 콜 서비스 결제시스템 관련 구축사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정리
선불카드사 : 카드+IC칩 > 종류 : MasterCard 해외결제, 지역화폐, 공공서비스 결제시스템(공공배달, 콜 택시)
* 카드종류 :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연구실적으로 보는 코나아이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코나아이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코나아이는 단순히 카드를 발급하는 것이 아니라 변해가는 기술을 계속해서 카드에 적용하여 소비자들을 끌어모으는 것이 핵심이에요. 기존에 카드를 사용할 때, 특히 온라인 결제 시 비밀번호 PIN번호를 입력해야했는데요. 4~6자리가 안전할 것 같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모니터를 보고 있다면 보안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동사는 MasterCard 규격에 맞는 지문 신용카드를 개발했어요. 신용카드에 지문인식이 있고,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인증완료되는 것이죠.
코나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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