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품주와 멀티플 비슷해진 메타플랫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ft. 정말 쉽고 간단하게 설명드림) 식품업계와 비슷한 멀티플을 받고 있는 메타플랫폼 : 밥은 먹어야하지만, 전자기기는 끄고 살 수 있지않을까 예전에 한 시대를 주도했던 메타플랫폼(전 페이스북)이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변화된 모습이 포착되고 있어요. 21년 기준 PER이 10.43. 22년 PER전망은 12.08입니다. CJ제일제당이 PER 10정도 받고 있으니깐요, 이제 메타는 식품업체와 비슷한 멀티플을 받고 있다고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다만, 차이는 식품은 먹어아 살지만, 페이스북은 안들어가도 살 수 있겠죠. 그래도 여전히 시총은 굉장히 큰 기업이에요. 대략 374조원(1$ : 1300w) 정도 되죠. 사실, PER이 낮다는 것은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성장이 정체된 기업이라는 얘기도 됩니다. 앞으로 .. 비자(Visa) 분석 및 전망 (살까? 말까?) 코로나가 점차 사라지거니 싶었는데, 델타변이가 생기고. 델타변이가 끝나겠거니 했는데, 오미크론이 생기고 오미크론이 사라지겠거니 싶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말썽이다. 3년간 국내에만 머물러야했던 나 자신이 답답했다. 그래서 무작정 태국행 비행기를 예매했다. 이 여행은 태국에서 끝나지 않고 인도네시아, 인도, 터키 등 좀 여러나라를 거치는 여정이 될 듯하다. 비행기 탑승까지 1달여간 시간이 남았는데, 현찰로 다 들고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 해외바닥에서 쓸만한 카드를 찾다가 비자, 마스터카드가 눈에 들어왔다. 요즘, 상표만 보면 아~ 저런거구나하며 넘어가지 않고 깊게 파고드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라 두 카드사가 생각나자마자 글을 쓰는 중이다. 팬데믹 이후 전세계인의 보복소비가 일어난다는 휘황찬란한 리오..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