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K-POP의 가장 큰 수혜를 영업이익률로 누리는 중 (쉽게설명!)
디어유 사업 팬 플랫폼(98%, 버블=1:1메세지, 오픈채팅, 스케줄표 / 모회사 : 에스엠, JYP 1.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버블, Bubble) : 연예인 with 팬 소통 플랫폼 > 역할 : 1:1 메세지, 오픈채팅, 스케쥴표 * 수익구조 : 구독권(연예인 1인당 4,500원) > ex - 연예인 4명구독 = 18,000원 기회 · · 리스크 · · 업데이트 : 주주구성(24.2월 기준) : 디어유 디어유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버블(Bubble)'을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란 이름 그대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하는 플랫폼이라 이해하면 돼요. 이곳에서 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1:1 메세지 소통을 할 수 있기도 하고 팬들끼리 소통할 수도 있죠. 디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