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사업
농기계(90%,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주물제품(10%, 실린더헤드=엔진부품) / 경쟁력 : 자율주행 3단계 농기계 출시, 비농업 로봇(포스코 판매 레퍼런스, 로봇청소기), 자회사 대동모빌리티(AMR, 배송로봇, 전기스쿠터), 스마트
1. 농기계 :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 트랙터(Tractor) : 땅을 갈거나 다른 농기계를 끄는 것
트랙터 사이즈 : 중소형(25~50마력), 중형(50~100마력), 대형(100마력 이상)
* 콤바인(Combine Harvester) : 벼, 밀을 수확하는(Combine) 농기계(탈곡기능까지 포함)
* 이앙기(Rice Transplanter) : 벼(Rice)를 옮겨 심는(Transplatner) 농기계 for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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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물제품 : 실린더헤드(엔진에서 열제어) 등
기회
· 유럽 중대형트랙터(50~100마력) 70% 이상 선호 > 중소형 대비, 중대형 트랙터 ASP 3~5배 비쌈 > if 유럽향 수출 본격화, 매출증가 가능성
·
리스크
· 쌀, 한우 등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기계 내수시장 정체 : 소자영농 수입 줄어듬 >최소 5천만원 이상하 트랙터 구매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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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주주구성(24.1월 기준) :
대동
1. 트랙터(Tractor) : 땅을 갈거나 다른 농기계를 끄는 용도
대동은 트랙터를 주력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트랙터(Tractor)란 말 그대로 길을 만드는(Tracking) 역할을 해요. 즉, 밭을 갈아주는 것이죠. 농사를 지으려면, 흙이 평평해야하고 안에 돌 같은 것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트랙터는 필수적으로 쓰입니다.
대동은 여타 국내농기계업체와 마찬가지로 중소형 트랙터를 위주로 하고 있어요. 여기서, 트랙터의 사이즈는 '마력'에 따라서 나눌 수 있는데요. '25~50마력 : 중소형 / 50~100마력 : 중형 / 100마력 이상 : 대형'입니다. 대동은 25~50마력 사이인 중소형 트랙터가 위주이죠. 다만, 점차 농업 사이즈가 커지고 특히 유럽 같은 경우는 중형 트랙터가 7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는데요. 그래서 ,대동도 중형 트랙터를 전략적으로 생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리
트랙터(Tractor) : 땅을 갈거나 다른 농기계를 끄는 것
트랙터 사이즈 : 중소형(25~50마력), 중형(50~100마력), 대형(100마력 이상)
2. 콤바인(Combine Harvester) :
콤바인은 벼, 밀 같은 곡물을 수확하는데 사용하는 농기계입니다. 콤바인(Combine)이라는 뜻이 '결합하다'라는 의미이 듯이, 벼, 밀을 모아(수확) 탈곡까지 해줍니다.
정리
콤바인(Combine Harvester) : 벼, 밀을 수확하는(Combine) 농기계(탈곡기능까지 포함)
3. 이앙기(Rice Transplanter) :
이앙기(Rice Transplanter)는 이름에서도 알 수 듯이, 벼(Rice)를 옮겨 심을 때(Transplanter) 사용하는 기기에요. 즉, 모내기라고 부르죠.
정리
이앙기(Rice Transplanter) : 벼(Rice)를 옮겨 심는(Transplatner) 농기계 for 모내기
연구실적으로 보는 대동의 현 주소 :
개인적으로 대동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대동은 온디바이스 AI로 돌아가는 농기계를 개발 중입니다. 현재 자율주행 3단계까지 개발을 완료한 역량있는 업체인데요. 다만, 농기계의 데이터 처리량이 폭증하고 처리속도가 중요해지다 보니 온디바이스 AI가 필요해졌습니다. 일명, 엣징 컴퓨팅이라고도 하죠. 말 그대로, 엣징(끝 부문, 여기선 농기계)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클라우드 서버까지 데이터가 들렸다왔어야 했는데요. 이는 데이터 처리속도지연이 발생할 수도 있죠. 그래서, 대동은 인텔과 함께 엣징 컴퓨팅이 탑재된 자율주행 농기계를 개발하고 있어요.
대동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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