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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엔비티, 오퍼월 광고형이 최근 대세라는 것을 아시나요? (쉽게설명!)

엔비티 사업

모바일포인트광고(93%), 모바일포인트쇼핑(3%), 광고대행(3%)

·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 애디슨오퍼월, 캐시슬라이드 

* 애디슨오퍼월 : if 시청자 SNS팔로우, 앱 설치, 구매 > 포인트 지급 to 시청자 > 포인트 to 제휴업체 >  광고주에게도 수익화 

* 캐시슬라이드 : if 잠금화면 해제 > 포인트 지급 > 제휴업체에서 사용하도록 유도

 

단위 : 천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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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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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주주구성(23.9월 기준) : 


 

엔비티 

 

  엔비티는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이라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이란 이름에서 '포인트'에 집중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즉, 기존에는 광고를 보는 시청자입장에서는 보고 넘기면 됐고 어떠한 인센티브도 없었다면, 이제는 직접 참여함으로써 포인트라는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동사의 '애디슨 오퍼월'이에요. 오퍼월을 통해서 SNS팔로우, 상품구매, 앱 설치 등을 한다면 이용자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게 되죠. 그리고, 획득한 포인트를 갖고 제휴한 업체에 사용을 하면서 광고주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식입니다. 

 

  엔비티의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은 다양한 곳에 적용되고 있어요. 네이버웹툰, 토스, 비씨카드, 카카오톡, 위메프 등 알만한 업체들이 대부분 쓰고 있죠.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광고주 입장에서는 선별된 타겟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엔비티 오퍼월 적용사례

  엔비티도 다른 여타 광고업체들과 같이 어느 정도 단가가 정해진 규칙대로 수익화를 실현하고 있는데요. 아래 표를 보면, CPP(Cost Per Purchase)가 가장 높은 단가(4,000원)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도 그럴 것이, 광고도 잘했고 실제로 소비자가 돈을 꺼내들었으니 광고주 입장에서는 가장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기 때문이죠.

 

 

 

 

연구실적으로 보는 엔비티의 현 주소

 

  개인적으로 엔비티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엔비티는 광고상품을 파는 업체로 말 할 수 있죠. 그렇다면, 광고주의 눈에 잘 띄어야하는데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실시간으로 등장하는 실시간 검색어 키워드들을 이용하는 것일 겁니다. 동사의 애디슨오퍼월에 실시간 검색어를 적용한다면,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켜서 더 많은 활성참여자들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죠. 

  앞서 설명했듯, 오퍼월은 이용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포인트를 획득한 이용자들은 해당 제휴사에 사용하는 식으로 광고주에게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죠. 아래 R&D도 제휴사와의 광고연계를 어떻게 할지 고민한 흔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엔비티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