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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메쎄이상, 코엑스, 킨텍스 전시횟수가 많아지면 주목 (쉽게설명!)

메쎄이상 사업 

전시기획(100%, 건축&인테리어=코리아빌, 육아&교육=코베베이비페어, 반려동물=케이펫페어 등) / 전시시설사업지 : 수원메쎄 / R&D : 메타버스 전시회 

· 전시기획 : 건축&인테리어, 육아&교육(코베베이비페어), 반려동물(케이펫페어), 그 외 의료, 레저 등  

* 부스 객단가 : 150만원 ~200만원 (산업별 차이)  > '수익 = 부스 당 단가 x 부스 참여업체 수 

* 부스 참여업체 수 : COEX, KINTEX 기준 150~200여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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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시설사업자(Venue) : 수원 메쎄 > 임대료 수익 

단위 : 천원

 

 

기회

· 해외 전시회 다각화 > 인도진출

·

 

리스크

· 동사 전시분야 건축&인테리어, 육아 분야 성장 정체 -ing > 전시기획 횟수 줄어들 가능성 

·

 


 

 

업데이트

 

주주구성(23.12월 기준) : 

 

 

 


 

메쎄이상 

 

 

 

  메쎄이상은 전시회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전시회는 다양한 산업들을 보여주는 자리인데요. 동사는 대표적으로 건축&인테리어, 육아&교육(코베 베이비페어), 반려동물(케이펫페어), 의료, 레저 등 다양한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기업과 소비자 or 기업과 바이어들이 만나는 오프라인 장소에요.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고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면서 서로 신뢰를 줄 수가 있죠. 이것이 전시회의 가장 큰 가치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온라인으로 생태계가 변했다고 해도 전시회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이죠. 

 

 

  메쎄이상은 직접 전시회장(Venue, 전시시설사업자)을 갖고 운영도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는 코엑스, 킨텍스 등에서 하면 전시회 기획에 대한 수익만 올렸다면, 동사의 전시시설에서 이용을 하면, 임대료까지 수익화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경기남부 수원에 위치한 '수원메쎄'가 동사의 전시회장입니다. 

 

수원메쎄(Suwon Messe)

 

  

  전시장을 가보면, 넓은 평지에 각기 다른 부스들이 모여있죠. 부스 참가업체들은 본인들의 제품을 홍보하러 나왔어요. 즉, 마케팅비용을 쓰러 나온 것이죠. 자리세를 내야합니다. 이를 부스가격이라고 하는데요. 아래 표를 보면, 산업별로 단가가 차이가 있지만, 보통 150만원 ~200만원 사이에 가격이 형성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메쎄이상 입장에서는 큰 전시회장에 부스들이 꽉차게 들어온다면 '수익 = 부스당 단가 x 부스 개수'로 매출액을 올릴 수 있겠죠. 

 

 

 

연구실적으로 보는 메쎄이상의 현 주소

 

  개인적으로 메쎼이상의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을 보면 동사의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같이 몇 개만 살펴볼까요. 

 

 

 


 

 

메쎄이상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맨 위 상단을 참고하면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