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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국내 유입 Top20위 내 글로벌 건설사 순위 13위 현대건설 [콩프로]

현대건설 사업

 

 

매출은 상승중

주가&매출

원자재 값 and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

주가&영업이익

부채비율또한 감소

부채비율 좌2017~2025(추정)
주요 매출표

해외 매출 비중 41.5%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 수주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하고있지만 원자재의 가격상승으로 영업이익이 떨어져 마냥 웃을수 없는 현대건설! 국내출이 47.6% 차지하니 부동산 시장부터 볼까요?

원자재 가격 상승

주택을 100%자기돈 으로 사는경우 흔하지 않아요, 그럼 대출을 받을텐대.. 흠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대출받기 꺼려지는 지금 현재 분양을 받더라도 중도금을 대출로 하는데 부담이 같습니다. 보시면 2022년부터 대출이자는 2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고요, 내년 하반기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분들도 있지만 흠 글쎄요..?

대출 이자비용

원자재값도 올라가는데 분양을 해야하는 건설사 입장에서는 미분양만 나지 않는다면! 수주를 받아도 될겁니다!

하지만 2022년 1월부터 슬슬 청약 미달 현장이 발생하고 있다는점 이건 시작이겠죠?

매매가격 증감률&청약 미달 현장 비중

원자재 값이 올라 분양가격은 올려야 할텐데, 분양자들의 부동산 시장에 먹었으니(청약 미달과, 부동산 가격 하락) 선뜻 벌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 금리가 떨어져야 안정감이 생길텐대 주가가 반영된다하더라도 23년에도 고금리 지속된다면 내년에도 건설 부동산쪽은 힘들것 같습니다.

파월은 말했다 금리 안 낮춘다!

그럼 네옴주로 달렸던 건설, 해외는 어떨까? 해외 수주는 어떠한가? 2022년에는 하반기 반등에 성공하여 전년도 2021년보다 나은 수준으로 목표치인 300억달러에 가까워 지고 있다.(수주 순위, 현대의 경우 현대 엔지니어링 2, 현대건설5)

현대건설의 수주현황

현대 건설의 건축/주택이란?

현대건설의 건축 부분의 경우 전체 매출의 56.8% 차지하는 사업으로, 주로 주거, 의료, 사무, 교육, 체육, 문화시설에서 첨단산업 공공기관시설까지 광범위한 종류의 건축물을 담당하고 있으며, 재개발/재건출, 아파트, 주상복합 사업 등의 주택사업을 포함합니다(힐스테이트, THE H). 지역의 랜드마크가 수있는 건축의 경우 기술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고용 유발 효과는 물론 IT, 친환경등 기타산업과의 연관성이 분야 중의 하나입니다.

주택사업의 경우 국민의 주택구매력이 뒷받침되어야 사업이 활성화되기에 국내외 경기에 민감하게 만응하며, 정부의 주택관련 정책과 규제도 눈여겨 봐야합니다.

남산타워(현대건설 시공)

플랜트/전력

현대건설의 플랜트/전력 부분의 경우 전체 매출의 25% 차지하며 수출시장이 사업입니다. 석유화학플랜트(가스처리, 정유, 석유화학, 해양성비 시설 ) 각종 산업설비 분야(제철/제련소 LNG터미널 ) 플랜트의 경우 설계, 구매, 시공 등을 일괄 제공하는 Turn-Key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수행되며,

설계 엔지니어링부터 컨설팅, 기자재 제작, 시공, 시운전, 자금조달까지 수익창출 기회가 부여되며, 복잡한 공정의 플랜트를 제작, 공급할 있는 업체는 수준 이상의 기획능력과 기술력, 자본력 사업관리능력,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가진 일부 기업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경제 신흥국들의 성장에 따른 석유 화학 제품의 수요증가가 예상됨 고객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ARAMCO 외] 입니다.

플랜트사업은 국제유가와 석유소비량을 눈여겨 봐야하, 특히 국제유가의 변동은 플랜트 시설 투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해양 플랜트로 인해 깊은 바다에 매장된 원유나 가스를 발굴,생산할 있기 때문에)

1960년대 단양 시멘트 공장 건설을 시작으로 포항제철, 대산 정유공장 석유화학 단지 건설하며 성장하였고 미국, 카타르, 이란, 사우드, 베네수엘라, 이라크, 쿠웨이트 에서 대규모 공사를 수주 하며 플랜트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원자력 부분의 경우 우리나라 원전의 대부분을 시공하였으며, 1979년에 세계 최고의 공신력을 갖는 미국기계기술자협회로부터 원자력부문의 기술력을 공인받았습니다.

수출비중이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CIS, 남미, 아프리카 등의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에 민감한 플랜트사업

토목             

현대건설의 토목사업의 경우 전체 매출의 12% 차지하며 국토개발사업, 항만공사, 철도, 도로 교량공사, 물환경/수처리 사업 국가의 인프라 건설을 담당하며 산업에 비해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성이 있기에 후방효과가 사업입니다. 현대건설의 토목사업은 해외의 매출이 1조를넘었으며 비중이 확대되어 기존의 중동, 동남아 뿐만 아니라 중남미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현대건설의 고객 [한국도로공사, 쿠웨이트공공사업성, 카타르공공사업청 등] 이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 말레이시아 페낭대교, 터키 보스포러스 3, 쿠웨이트 자베르코즈웨이 프로젝트 성공하였으며, 태국 고속도로 공사, 싱가포르 남북도로(NSC), 칠레 차카오 교량, 카타르 알부스탄 도로 확장 신설,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수행하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

2022, 중동의 쿠웨이트(슈웨이크 항만 추가 건설 개보수 공사), 아시아의 필리핀(남부도시철도 4, 5, 6공구) 신규 공사 수주하였으며, 사우디(네옴 러닝터널, 삼성물산과 협업) 사우디, UAE 대규모 신도시 개발 인프라 사업 참여 확대(네옴 신도시 중점) 현대건설의 경우 글로벌 건설사 순위 20위권 중 유일하게 국내 건설사 중 순위 13위에 올라와있는만큼 역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순위
전년대비 글로벌 수주 성장률